양평소방서, 급류에 고립돼 차 안에 갇혀 있던 70대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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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급류에 고립돼 차 안에 갇혀 있던 70대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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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평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지난 23일 용문면 연수리 인근 하천에서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고립돼 차 안에 갇혀 있던 70대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23일(화) 오후 3시경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인근 하천 다리를 건너던 화물차가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고립돼 차 안에 갇혀 있던 70대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화물차 운전자 송 모씨는(남, 76세) 물이 불어난 하천 다리를 건너던 중 급류에 휩쓸리면서 떠내려가 하천 중앙에 고립 돼 119구조대의 손길을 요청했다.

양평소방서 119구조대 및 용문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즉시 현장에 도착해 소방대원 및 요구조자의 2중 안전장치를 확보 한 후 1시간 30여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당시 송 모씨를 구조한 양평소방서 119구조대 서현욱 반장은“연일 계속되는 비로 하천이 많이 늘어나고 물살이 빨라 구조에 어려움이 많았다. 겉보기에 충분히 건널 수 있는 물살이라도 실제로는 위력이 더 크다”며“항상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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