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민 안전은 중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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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민 안전은 중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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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이 지난 6월 관계공무원 등과 내황배수장을 찾아 장마철 대비 배수로 확보, 시설물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울산시 중구청은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중구지역의 원활한 우수배제를 위해 우수BOX(복개구조물) 시설을 다수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이 시설들은 규모에 따라 정기적으로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특별관리를 해오고 있다.

현재 중구 성남배수장에서 내황배수장간 복개구조물 외 5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정밀점검 및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30년 이상 경과해 C등급을 받은 복개구조물은 지난해 10억원의 시예산을 지원받아 성남배수장에서 내황배수장간 복개구조물 L=2.8km 중 1.3km를 1차적으로 보수 및 보강했다.

이어 올해는 6억원을 지원받아 유곡로 복개구조물(L=1.3km) 보수공사를 6월에 완료했으며, 약사천 암거 준설공사는 7월에 착공해 9월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지역 배수장 7개소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내황배수장의 노후된 제진기 교체를 위해 시비교부금 20억원을 지원 받아 지난 6월 완료해 가동중이며, 산전배수장 증설을 위해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해 2014년도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중구 설광수 안전건설과장은 “재해대책사업으로 우정혁신도시 지하 저류조를 비롯해 배수장 보수 및 증설, 배수로 보수 및 보강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설 과장은 “ C등급을 판정받은 성남∼옥교구간의 보수·보강과 약 2km의 복개구조물 보수, 5개소의 노후 배수문 정비 등이 완료되면 재해로부터 벗어난 안전한 중구가 될 수 있다”며 “재해대책 사업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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