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는 22일 울산시교육청을 방문해 학교지원기금 2억64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기금은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나눔경영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노사 합동 사회공헌기금 일부와 2012년말 울산공장 임직원 결식학생 돕기 성금 모금액으로 조성됐으며 37개 초·중·고교에 도서, 학교시설물, 교기물품을 지원했고 222명(초 117명, 중 105명)의 기초수급자 학생들에게 여름방학 및 2학기 급식비를 지원했다.
현대차는 ‘2007년부터 다수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환경개선에 8억1900만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급식비, 통학비, 교복 지원에 17억3600원 등 총 25억5500만원을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복만 교육감은 “이번 지원으로 학교 환경개선과 결식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교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기금을 전달해온 것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복만 교육감 및 학교장,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박창우 총무실장(상무)과 권오일 노동조합 대외협력실장, 박원규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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