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부산청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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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부산청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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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기장경찰서 류해국 서장
부산기장경찰서(서장 류해국)는 새정부 국정과제이자 경찰의 최대 현안업무인 4대 사회악 근절 상반기 평가에서 부산청 1위를 차지하였다.

기장서는 2010년 11월 30일자 개서한 신설서이고 부산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광활한 면적으로 도시와 농어촌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치안여건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하여 내부적으로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주무 부서인 여성청소년계 관계자는 “그동안 기장경찰은 4대 사회악 근절 TF팀을 중심으로 전 기능에서 총력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을 해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킨 결과인 것 같다”고 전했다.

류 서장은 지난 4월 부임 직후 지역특성에 맞는 1일 1경찰관 1마을방문, 무선 마을방송, 찾아가는 치안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학교폭력과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IP-CCTV, 마스크 챗, 스마트 폰 친구찾기 등 특수시책 3종 세트를 발굴 시행하였다. 그리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성범죄신상정보등록대상자들과 담당경찰의 스마트 폰 친구찾기를 맺도록 하여 관리를 강화하였다.

또 가정폭력 재범방지를 위해 지역경찰 담당직원 지정, 힐링 콜 등을 실시하고 관내 대형병원 2곳과 의료협약을 체결 피해자 의료지원 및 보호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학교폭력은 특수시책과 더불어 처벌보다는 예방, 선도위주의 활동으로 무엇보다도 학부모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었다. 실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은 눈으로 확연히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기장서에서는 지난 4월부터 익명으로 상담을 활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 ‘마스크 챗’과 담당경찰과 교사가 외부에서도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IP-CCTV를 시범운영 중인 부산중앙중학교는 그 결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시범 초기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약 7.8%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있다고 답을 하였는데 약 2개월 후인 지난 6월 말 조사에는 약 1.7%의 학생들만이 학교폭력이 있다고 답을 하여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주민들과 학부모, 학생, 교직원들은 기장에서 학교폭력을 비롯한 4대 사회악이 근절되고 있다는 큰 변화가 몸소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기장서 4대 사회악 근절 TF팀 간사인 진성혁 여청계장은 “하반기에는 추진 중인 특수시책들이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찾아가는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4대 사회악 발생 청정(Zero)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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