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새 대표이사에 박옥진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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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새 대표이사에 박옥진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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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단 해외 브랜드화, 자체 공연작품 개발, 마케팅 강화, 우수 예술단체 발굴.지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8일 부평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박옥진(51) (사)한국예술경영연구소 연구실장을 임명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이날 박옥진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 대표이사는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 문학박사로 부평풍물축제 홍보국장과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재)국립극단 총괄PD 등을 역임했다.

박 대표이사는 “부평구는 부평아트센터, 문화사랑방, 5개 구립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 인적자원이 매우 풍부한 곳이다”면서 “이를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부평구민의 문화향유권을 증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내 우수한 예술단체를 발굴하여 창작 지원과 작품의 유통 강화 등을 통해서 지역문화자원의 창의적 재생산을 이루고자 한다”면서 “부평풍물단의 해외 브랜드화와 자체 공연작품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 강화 등 지역 브랜드 제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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