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공무원을 구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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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공무원을 구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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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오는 18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부패비리척결 시위 예고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청에서 비리공무원 척결과 비리공무원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남양주시청 관내 00마트가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판매한 것과 관련 시민이 이를 고발했으나 남양주시청 소속의 A모 공무원과 B모 공무원이 해당 업주에게 행정처분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400만원을 요구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총 1000여만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최근 언론 보도가 나오자 이를 문제 삼겠다는 것.

활빈단은 또  식품의약처로부터 단속돼 행정처분 의뢰 통보를 받고도 영업정지처분을 하지 않고 영업정지 처분을 한 것처럼 허위공문서를 작성해 회신해 준 남양주시청 소속의 A모 공무원과 B모 비리공무원들을 전원 파면 조치하고 직원 비리 감독을 소홀히 한 국 과장의 징계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이석우 시장실에 공무집행 중 고질적 부패에 찌든 때를 깨끗히 딱아내라며  때밀이타월과 뇌물비리를 확 벗겨내라며 양파 등을 경종용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활빈단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에게 도내 시, 군 지자체에서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 군 감사관들을 긴급 소집해 민원인을 돈줄 봉으로 아는 나쁜 공무원 전원을 솎아내라며 국민의 열불 나는 마음을 전하는  시청현판 화형식을 벌이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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