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직업능력개발원, 전국 최초로 고3 장애인학생 장기위탁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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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직업능력개발원, 전국 최초로 고3 장애인학생 장기위탁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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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열렸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부산시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장애인학생 20명을 선발하여 7개월 과정 전문 직업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고등학교 3학년 장애인학생 직업훈련 과정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이 진정으로 장애인학생의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입장에서 많은 제안과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하면서 시작됐다.

부산시 교육청에서는 직업훈련 위탁과정을 "My gob project" 로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2+1협업”으로(2학년까지는 정기 교육과정을 받고, 3학년부터는 전문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말함)최종 채택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훈련생들은 7월 15일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위치한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입학식에 이어 기존훈련생과 기숙생활을 하면서 외식분야 ,바리스타 분야, 전자분야, 실무분야에서 동일하게 직업훈련을 받게 된다. 양 기관은 협업(協業)의 동반자로 앞으로 본 과정을 더욱 확대하여 직업훈련 실시 대상을 특성화고, 특수학교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부산직업능력개발원 관계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 대상 장기 위탁 직업훈련 운영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교육과 고용이 융합한 기관별 협업으로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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