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곁들여지는 친숙한 클래식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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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곁들여지는 친숙한 클래식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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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개최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2일 저녁 7시 중랑구민회관에서 뜨거웠던 한낮의 더위를 식혀줄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선보인다.

클래식의 대중화와 중랑구민의 공연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로 중랑구를 찾아온다.

우리동네 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체임버팀의 연주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시향 오병권 공연기획 전문위원의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된다.

헨델의 ‘수상음악’을 시작으로 비발디의 ‘사계’,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더글라스의 ‘찬가 Hymm’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과 짐머의 영화 ‘캐러비언의 해적’ OST 등의 영화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영화나 드라마, 광고음악에 사용되었던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가지고 학교, 도서관, 병원, 복지시설 등 무대가 만들어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음악회를 열고 있다.

현악앙상블, 목관, 금관오중주, 타악기앙상블, 체임버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실내악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해설까지 더해 서울시민이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문의☎:02-209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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