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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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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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8일부터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와 함께 식품조리 및 판매업소 점검 실시

▲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이 식품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280개 식품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식품사고 위험이 높은 하절기를 맞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무신고 영업 여부 ▲무표시 제품 취급‧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품 보관기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점검 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내 매점을 포함한 어린이기호식품 우수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고열량·저영양 식품판매 여부를 조사하고, 해당제품 판매 시에는 시정조치 및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점검기간 중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되,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구는 8일부터 닭과 오리고기를 취급하는 관내 전통시장 및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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