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방문건강관리사 11명 무기계약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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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방문건강관리사 11명 무기계약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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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 해소로 건강관리 서비스 질 향상 기대

▲ 충주시청
충주시가 7월 1일자로 기간제근로자인 방문건강관리사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채용했다.

이번에 무기계약직으로 채용된 방문건강관리사는 총 12명 중 11명으로 2년 이상 방문보건업무에 지속 근무한 간호사 9명과 물리치료사 1명, 영양사 1명이다

무기계약직 전환으로 이들은 앞으로 정년보장 뿐만 아니라 기본급 외에 각종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게 돼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문건강관리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재가암환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건강관리 서비스 뿐 아니라 각종 복지 사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취약계층에 포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방문건강관리사를 기간제로 고용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기계약직 전환으로 고용불안이 해소된 만큼 방문건강관리사들이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사명감을 갖고 일하게 돼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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