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환 양평소방서장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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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양평소방서장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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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서장, 몸은 떠나지만 소방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해 언제나 응원 하겠다

▲ 박종환 양평소방서장이 지난 28일 퇴임식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뒤 배우자 허영애 여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박종환 경기도 양평소방서장이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정년퇴임 했다

경기도 양평소방서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제5대 박종환 서장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년퇴임식을 한 박종환 서장은 지난 1980년 소방공무원에 입문 후 소방본부 방호예방과, 의왕소방서 대응과장, 안성, 수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거쳐, 2012년 1월 2일 양평소방서장으로 부임했으며, 33년간 경기도 소방의 중책을 역임하며 화재현장 등 재난현장의 최 일선 기관장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등 물샐 틈 없는 재난 안전망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33년간 모범적인 소방인으로서 양평군민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봉사한 시간을 뒤로하고 영예롭게 정년퇴임하는 박종환 서장은 풍부한 현장 활동 경험과 감동을 주는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 왔으며, 이날 동료직원들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며 녹조근정훈장과 감사패, 공로패 등 을 받았다.

박종환 서장은“이제 소방이라는 큰 울타리를 떠나지만 앞으로도 더 큰 성장과 발전을 할 소방을 언제나 응원 하겠다”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동료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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