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과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경기단체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혀다.
울산시교육청은 19일 세미나실에서 김복만 교육감, 심규화 시체육회 사무처장, 정도영 시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대회 주관 7개 경기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했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엘리트 학생선수들이 아닌 일반 학생이 참여하는 대회로 학생의 건강증진과 인성함양 및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시교육청 주최로 열리고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 축구, 농구, 야구, 배드민턴, 탁구, 풋살, 티볼 및 피구 등 8종목을 리그전으로 열리며 대회 운영의 전반을 시체육회와 시생활체육회 산하 해당 종목별 경기단체 위임하고 대회운영비 86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토너먼트 형식으로 매년 10월에 일회성 행사로 그치던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학생의 실질적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리그전과 토너먼트 형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리그전은 우리 울산과 서울에서만 시행돼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시민으로부터 학생 건강증진과 인성교육에 도움이 된다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도 리그전과 토너먼트로 나눠 개최된다.
리그전은 축구, 농구, 야구, 배드민턴, 탁구, 풋살, 티볼, 피구 등 8종목이 지난 4월에 시작돼 10월까지 진행되며 토너먼트는 리그전 종목을 제외한 10종목이 10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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