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판교 바이오파크서 ‘바이오·헬스 홍보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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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판교 바이오파크서 ‘바이오·헬스 홍보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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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IR/PR협의회·한국바이오협회 공동주최

‘오프더레코드(off the record)’와 ‘엠바고(embargo)’의 의미는 무엇일까? 홍보 담당자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 전문 용어부터 홍보 실무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와 바이오·헬스 IR/PR협의회(회장 임재혁)은 오는 20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홍보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기자 출신 기업 홍보 실무자들이 연자로 나선다.

먼저 조선일보 출판국 ‘필(Feel)’지의 헬스케어 기자 출신인 김태연 모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바이오 기업(벤처)들을 위한 성공적인 홍보 실전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모스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열렸던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1)의 주관 대행사로, 보건복지가족부와 같은 정부부처는 물론, 다양한 분야 기업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오마이뉴스, 뉴스토마토(토마토TV), 전자신문 등에서 정치, 사회, 연예는 물론 바이오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취재 경험을 쌓은 문경미 루트로닉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수년간 쌓은 기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보 실무자가 알아야 할 ‘언론 이해와 홍보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문 팀장은 올 초까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를 주관하는 임재혁 바이오·헬스 IR/PR 협의회장(바이넥스 부장)는 “그 동안 협의회 차원에서 진행했던 공부의 장을 외부로도 확대한다”며 “바이오기업들이 당면한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의 어려움을 분석함과 동시에, 기업 환경에 맞는 홍보 전략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도 “그 동안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은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더 많은 노출을 요구받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대처를 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 언론의 언어를 이해하고 홍보 실무의 구체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20일 오후4시까지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B동 대회의실에 오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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