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해단식이 13일 울산 남구 옥동 MS웨딩홀에서 가졌다.
지난 5월 11일∼14일까지 4일간 대구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울산시 선수단은 8개 종목에 총 198명(선수 103명, 본부 임원 및 지도자 95명)이 참가해 금 48, 은 35, 동 31 등 모두 115개의 메달을 획득해 서울에 이어 역대 최고성적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런 성과는 우리 교육청의 장애학생체육에 관한 지대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에 의한 것이다.
특수학교에 학교운동부지정 및 전문지도자(코지) 배정을 통한 전문적인 장애학생 체육활동 지원, 성과 등급제를 통한 장애학생 전문 지도자(코치)에 대한 전국 최고수준의 보수지급 및 처우개선, 전문지도자의 순회 지도를 통한 장애학생 체육활동 강화의 결과이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금메달 입상학생, 학교장, 다관왕 획득학생의 학부모, 지도 교사(코치), 시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복만 교육감은 "장애학생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해 온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필요성과 신체적 장애가 일상의 장애가 아님을 인식시키고, 꿈을 키우며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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