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경찰서 불암지구대가 11일(화) 오전 10시 파출소에서 지구대로 승격, 현판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했다.
김성권 노원경찰서장과 우진현 생활안전과장 그리고 황무원 경무과장과, 김형렬 여성청소년과장, 박병남 청문감사관, 정채민 형사과장 등 5명의 과장과 불암지구대 관내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암파출소를 지구대로 승격을 됨을 자축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권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암지구대는 대한민국 학원가를 대표하는 교육 도시로 학부모들과 청소년들의 보호가 그 어떤 곳보다도 중요하다”면서 “그간 불암지구대가 치안유지를 잘해왔지만 지구대로 승격한 만큼 더욱더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서장은 또 “노원경찰서 관내는 주민들의 협조와 경찰관들의 노력에 힘입어 최근 주폭 발생 건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면서 “이제는 4대 폭력이 없는 노원을 만들 수 있게 일선 결찰관들이 치안유지에 더욱더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점범 불암지구대장은 “파출소에서 지구대로 승격한 것은 기쁨보다는 주민들을 위해 더욱더 매진하라는 김성권 서장님의 명령이라 생각한다”면서 “학생들과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구대로 승격한 불암지구대는 지난 1970년 북부경찰서 상계파출소로 개소된 이래 1973년 태능경찰서 중계파출소로 변경되었다가 1990년 10월 5일 노원경찰서 중계파출소, 2003년 6월 1일 중계1,4동과 중계본동 그리고 상계3, 4동 등 5개동을 관할하는 불암지구대로 변경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5월 중계동만 관할하는 불암파출소로 변경되었다가 2013년 6월 10일 다시 불암지구대로 변경되어 이날 김성권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그리고 주민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대로서 현판식을 갖고 활동을 재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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