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부산국제어린이 영화제 개막작, 마법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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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국제어린이 영화제 개막작, 마법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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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마법빗자루(Room on the Broom)>를 올해의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마법빗자루(Room on the Broom)>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책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Julia Donaldson)이 2008년에 발간한 그림책을 26분짜리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이다. 영국의 맥스 랭과 독일의 얀 라흐아우어 감독의 공동 작품으로 마음씨 착한 실수투성이 마법사가 빗자루를 타고 날다가 숲 속에서 만난 개구리, 강아지 등 동물 친구들과 좁은 빗자루에 동석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작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이 작품은 <괴물 그루팔로(The Gruffalo)> 등으로 이미 국내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줄리아 도널드슨 작가의 친숙한 그림체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어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막작 상영 이후에는 자막을 읽기 어려운 어린이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성우가 현장에서 목소리 더빙을 하는 ‘읽어주는 영화 : 현장더빙’과 청각·시각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화면해설이 들어간 ‘배리어프리 영화’를 통해 영화제 기간 동안 2회 더 어린이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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