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정책포럼, 위기의 고교 교육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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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정책포럼, 위기의 고교 교육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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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일반계 고교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발상 전환 통해 위기를 기회로

 

인천교육정책포럼 공동대표인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과 가용현 인천학술재단 이사장은 지난 4일(화) 오후 3시, 송도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고교 교육의 위기와 해법”을 주제로 '제3차 인천교육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고교 서열화의 부작용을 심화시키는 고교 다양화 정책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인천교육정책포럼에서는 인천의 일반계 고교와 특성화 고교를 중심으로, 위기에 처한 고교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는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하대학교 교육학과 손민호 교수가 “인천시 일반계 고교의 현안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인천지역 일반계 고교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발표됐다.

이어,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박용호 교수는 “특성화고 직업교육의 문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직업교육을 실행하는 특성화고가 취업보다는 진학으로 치우치는 현실과 특성화고의 정체성 문제를 제기하고, 원활한 직업교육을 위해 취업지원 전문인력의 양성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의 교육계 인사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럼위원들과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고교 교육의 위기와 해법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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