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6월 1일(토) 오전 10시에 본교 2층 교육지원실에서 교육복지사업의 프로그램인 ‘행복드림’을 개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2012학년도에 이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행복드림’은 인근의 경로당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는 부흥중학교 학생들이 미리 모여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릴 다과를 구입하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곧이어‘부개주공 3단지 경로당’으로 이동하여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빵을 나누어 드리고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 말벗이 되어 안마를 해 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조혜민 학생은 “매일은 못가지만 가까운 곳에가 이렇게 봉사활동을 진행하니 뿌듯해요.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 평소 봉사의 기회가 많이 없는데 여기 와서는 몸은 힘들어도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기쁘게 생각되요.”라고 말했다.
부흥중 교육복지사업 담당자(교육복지사 임보배)는 "오늘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게 될 텐데 아이들이 벌써부터 더 빨리 만나서 봉사활동을 더 많이 하고 싶어해요. 먼저 적극적으로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다가가는 모습들을 보니 뿌듯하고 대견스러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복지혜택이 넘쳐나고 있는 시대 속에서 무언가를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기부, 봉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우는 능동적인 존재로서의 건강한 시민을 양육하기 위한 하나의 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부흥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스스로 유의미한 경험을 만들며 올바른 인성과 품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간접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폭력 및 학교부적응 문제 해결에 대한 또 하나의 대안으로서 긍정적인 역할까지 도모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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