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부평구 ‘한 마을 한 책 읽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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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부평구 ‘한 마을 한 책 읽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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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지역 독서 동아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토론회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부평구청과 연계하여 27일(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독서동아리 '책나래‘와 ’아침신문 읽기반‘ 학생들 모두가 “책을 심는 사람”이 되고자 푸른서랑(도서관)에 모여 독서 릴레이를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책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2일 ‘2013 책 읽는 부평 선포식’에서 ‘독서권장 플래시 몹 공연을 펼친 ’책나래‘와 ’아침 신문 읽기반‘ 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책을 심는 사람”이 되어 독서 릴레이를 펼치게 될 것이다.

2013 부평 한마을 한 책 읽기 선정 대표 도서인 “사료를 드립니다”는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이금이 작가의 동화 <조폭모녀, 건조주의보, 몰래카메라, 이상한 숙제, 사료를 드립니다> 5편이 담겨 있다.

학생들은 이 책의 헛지, 면지, 여백 등에 한 줄 서평을 남기고, 다음 주자에게 권하고 함께 읽고 독서토론도 지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달 부평 선포식 행사에도 참여한 정영웅 학생(아침신문읽기반)은 “선포식날 잠시 읽고, 뒷 이야기가 궁금했었는데 오늘 당장 끝까지 읽고 친구들에게 권해야겠다며 다부진 다짐을 전했다.

부흥중학교는 독서 문화의 정착과 독서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작가 초청 강연회와 북콘서트, 특별전시회 등의 문화체험활동과 부평지역 독서 동아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토론회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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