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지난 25일(토)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올림픽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청소년부 단체 1위 금상을 수상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생활 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생활 체육인들의 올림픽으로 올해는 ‘운동은 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13번째로 개최된 축제이다.
갈산중학교 동아리 단무도는 2011학년도 복지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기고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결성되어 2012년도에는 부천시 국학기공대회 단체부분 1위의 결실을 맺었으며 올해에는 2013년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청소년부 단체 1위의 쾌거를 이룩했다.
1학년 신입생부터 3학년 선배까지 전 학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학생들(장보경 외 11명)은 매주 수요일 방과 후 90분간 꾸준한 운동으로 기량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 인천광역시 국학기공 대표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의 기회를 얻게 되자 학생들은 점심시간까지 쪼개어가며 열성적으로 대회를 준비해왔다.
단무도 동아리 대표 3학년 1반 장보경 학생은 “호기심으로 시작한 운동이었는데 운동을 통해 집중력이 느는 등 생활의 변화가 왔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면서 처음으로 성취감까지 느끼게 되었다.”라고 벅찬 수상 소감을 말했다.
단무도 동아리 지도교사 최정임은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막연한 생각으로 동아리를 결성하였는데 3년여의 지도기간 동안 꾸준한 자기 단련으로 스스로 희망을 찾아가는 아이들을 통해 오히려 배우고 있다.”고 지도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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