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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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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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중소기업 등 2000여명 참여, 수익금 전액 무료급식소 지원

▲ 염홍철 대전시장이 사랑의 바자회를 둘러보고 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연합회장 남재동)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24일 오전 10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무료급식지원 및 급식소 운영비 마련 '희망 나눔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시의회의장, 남재동 시 자원봉사연합회장,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기관 및 봉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있어 대전이 전국 최고로 행복한 도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지역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21개 부스가 설치돼 지역중기업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 및 자원봉사단체에서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했다.

특히 롯데백화점, 신한은행 대전·충남본부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기업의 후원금 전달과 지역 중소기업의 주방용품 및 자전거 등의 기부 물품이 줄을 이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남재동 협의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아름다운 기부문화의 분위기 조성으로 건강하고 밝은 화합의 장이 됐다”며 “바자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기업체와 관계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염홍철 대전시장이 사랑의 바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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