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쌀소득 고정직접지불금 단가 인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쌀소득 고정직접지불금 단가 인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a당 10만원 증액된 평균 80만원, 농업경쟁력 강화 기대

▲ 충주시청
충주시가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쌀소득등직접지불금의 고정직접지불금(이하 고정직불금) 지원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고정직불금을 ha당 10만원이 증액된 평균 80만원(진흥지역 850,127원, 비진흥지역 680,102원)을 지원하고 쌀 생산량도 ha당 61가마(80kg)에서 63가마로, 목표가격은 17만83원에서 17만4083원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시는 이러한 변경내용을 최근 고시했다.

이이 따라 충주지역은 올해 지난해 지급된 고정직불금 5510ha 37억7900만원보다 5억2800만원이 늘어난 43억7백만 원이 농가에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고정직불금 단가 인상은 시와 쌀 관련 단체가 쌀 수입 개방, 영농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쌀 재배농가의 소득안정과 주식인 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중앙정부도 고정직불금을 2017년까지 ha당 100만원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밭농업직불금도 하계 대상작목인 맥류, 마늘, 두류, 잡곡류, 땅콩, 참깨, 고추, 가을감자, 고구마, 들깨, 대파, 쪽파 등을 신청한 농가에 대해 시도비 사업으로 ha당 40만원 지원 외 추가로 올해 ha당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밭농업 농가의 소득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까지 쌀직불제, 밭직불제, 조건불리직불제 신청을 달리해 농민들이 행정기관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같은 기간 내 신청ㆍ접수를 받고 있어 해당 농업인은 6월 15일까지 해당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산물 수입ㆍ개방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안정에 직ㆍ간접적으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