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여객선 승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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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여객선 승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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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옹진군이 정상 운임가의 55%, 선사 측 15% 부담함으로써 70% 할인 가능해져

 

인천해양항만청은 16일 지난달 인천-백령·대청·소청 항로 여객선 승객이 15% 늘었다고 밝혔다.

인천-연평 여객선 승객도 지난 4월 말 현재로 7% 늘었다고 전했다.

서해5도 여객선 승객 증가는 지난달 서해5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일부터 정상 운임가의 70%로 할인한바 있다.

승객이 불어남으로서 인천시와 옹진군은 정상 운임가의 55%를, 선사 측은 15%를 부담함으로써 70% 할인이 가능해졌다.

백령도 편도 운임은 현재 4만500원, 연평도는 2만9천500원. 옹진군은 6월까지 70% 할인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며 성수기인 7∼8월에는 지원을 중단했다가 9월부터 20억원 예산 안에서 정상 운임가의 50%를 할인해 줄 방침이라고 밝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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