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16일(목) 학교운동장에서 2013학년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하는 그린(Green) 체육대회를 부평여중 7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부평여자중학교의 학생들은 전통 놀이와 다양한 경기가 어우러진 체육대회는 부평여중 풍물패인 ‘다스림’의 여는 마당으로 시작되었으며 훌라후프 고리 던지기, 봉잡고 릴레이, 공 이어주기, 협동 릴레이, 3인 4각 릴레이,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의 경기를 즐겁게 실시했다.
이들 종목들은 모두가 단체 경기로 학급의 단합과 협동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며 학급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은 체육대회를 위해 2주 전부터 체육시간, 점심시간, 쉬는 시간,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종합 1위를 향한 열정으로 열심히 연습한 기량을 보여주었다.
햇살이 따가운 5월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학급을 열렬히 응원하였으며 좋은 성적을 거두면 환호하고 비록 좋은 성적이 나지 않아도 서로를 위로하며 즐거운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체육대회의 특징은 환경을 생각하는 체육대회로서 모든 응원도구들을 재활용품을 사용하였으며 체육대회 경기 종목 중 ‘지구를 지켜라.’경기는 재활용품을 각 학급에서 모아 무게를 재어 승부를 가르는 경기로 환경을 생각하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실시한 경기였다.
그리고 이번 체육대회의 백미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합께 하는 줄다리기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서로 섞여 두 팀으로 나뉜 뒤 서로의 단합 된 힘을 겨루었습니다.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로를 이해하며 웃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잘 정착된 부평여자중학교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교에활력을 불어 넣으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하여 환경까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
멀게 만 느껴졌던 선생님과도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었음은 물론 학급이 하나가 되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부평여자중학교가 되기를 기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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