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교내 지진 및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교육을 7일(화) 12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학생 및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대피 훈련 시작 전 지진 및 화재와 관련 재난대응 관련 동영상을 전 교실에서 시청한 후 실재 지진 및 화재 상황 모의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중앙 방송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고 침착하게 학생들은 뒷문을 신속히 열어 비상 탈출구를 확보한 후,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머리를 보호하고 재난 상황 방송을 청취했다.
이후 화재 경보가 작동되자 모든 학생들은 인솔교사의 지도하에 중앙계단 및 동, 서쪽 계단을 이용 아래층, 여학생부터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출입구가 가까운 반부터 질서정연하게 1열로 대피하는 연습과 함께 실제 화재 발생시 시야가 좋지 않을 때를 대비한 앞 사람 어깨에 손을 대고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훈련도 병행하며 실시됐다.
부흥중학교는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만큼 모든 학생들에게 지진 발생 시 필요한 10대 국민 행동요령을 숙지시키고,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숙지시키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