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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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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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양평군수와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 대표들이 지난 26일 준공된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에서 기념 컷팅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양평군이 지난 26일 옥천면 옥천리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김승남 군의회의장 그리고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옥천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복지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다목적복지회관은 옥천리 779 번지 일대에 지상3층 1696.55㎡(연면적)규모로 사업비 34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11년 5월 공사를 시작해 준공을 하게 됐다.

복지회관은 기계·전기실, 전산교육실, 어린이놀이방, 취미교실, 사무실, 다목적 교육실, 강의실 대강당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외관은 양근향교의 모습을 본떠 옥천면의 깊은 역사를 표현해 만들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공간인 다목적복지회관을 건립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 동안 사업을 추진한 건립추진위원회와 함께 공사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 동안 마을주민들은 복지회관 완공을 기다려왔으며, 앞으로, 복지회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친목을 도모하며, 주민 여가 공간 및 편의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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