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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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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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9개월 동안 일자리 제공...22일부터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분야 도우미 역할 담당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2013년 새로운 일자리사업으로 도입한‘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어르신동행서비스를 22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현장 방문 시 ▲불편사항 점검 ▲안전사고 예방 ▲기타 복지서비스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공개모집하고, 14개 동주민센터에 각 1~2명씩 총 20명을 배치했다.

9개월 동안 본격적으로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분야에서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어르신들은 단순한 업무보조원이 아닌 방문복지(상담 및 자원발굴 등)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사회복지 어르신동행서비스 담당자로서 상담기법과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의 역할에 대한 마인드 함양, 민간자원 개발은 물론 사례관리과정의 이해 등 심도있는 사전교육을 통해 명실상부한 사회복지분야 전문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동대문구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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