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김혜진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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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김혜진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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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학적인 체험 프로그램 통해 학생들에게 작가라는 의미의 탐색 시간 갖게 할 터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창의 체험 동아리 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작가와 함께하는 성장소설 읽기 행사를 15일(월) 13시부터 2시간에 걸쳐 본교 1층 푸른 서랑(도서관)에서 『오늘의 할 일 작업실』 저자 김혜진 작가를 초청하여 책나래(도서부) 동아리 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갖는 비슷한 흥미와 문제를 다룬 성장소설 읽기를 통해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아 형성 및 확립의 시기에 필요한 주요 가치관을 내면화함과 동시에 문학적 상상력을 고양시키기 위한 의도로 기획ㄸ됐다.

무엇보다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미리 저자의 책을 읽고, 물어보고 싶은 질문지를 준비해 온 학생들은 작가와 함께 다시 성장 소설을 읽고, 새롭게 생겨난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문의 시간을 통해 작가의 의도와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시종일관 학생들의 진지한 참여가 이루어져 눈길을 끈 이날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정영웅 학생은 “작가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관심을 갖고 있던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학교 행사가 있다면 꼭 참석하겠다“며 기뻐했다.

김태숙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의미 있는 탐색의 시간을 갖게 하는 기회 제공은 물론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독서교육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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