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상가에 꽃 나무 심으면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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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상가에 꽃 나무 심으면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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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1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상가 신청 대상 공개 모집...선정된 곳에 1개소당 최대 2천~3천만원 지원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제68회 식목일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아파트와 상가 주민들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서울, 꽃으로 피다’추진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종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참여단체를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동주택 분야 공모사업은 ▲일반아파트 ▲영구임대아파트로 구분해 신청 접수하고, 상가 분야 공모사업은 ▲상가번영회 ▲5인 이상의 상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총사업비의 20%이상은 참여공동체가 자부담하도록 하고, 아파트 분야는 최대 2천만원 상가 분야는 최대 3천만원까지 각각 사업비를 지원하며, 영구임대아파트에 대해서는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공모에 필요한 서류는 ▲사업제안서 ▲사업제안자 소개서 ▲사업계획서 각 1부씩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현장평가 및 서면심사를 거쳐 오는 4월 30일경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파트와 상가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공동주택 상가 꽃․나무심기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아파트와 상가는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의☎:02-2127-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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