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장애인 성폭력 예방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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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장애인 성폭력 예방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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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가 지난 11일(목) 4대 사회악 근절 및 장애인의 성폭력 예방과 실태 점검을 위해 장애인 ‘시설인지게의 집’과 특수학교인 ‘창인학교’를 경찰서, 장애인 성폭력 대책협의회 위원 10명과 함께 합동방문 했다.

이날 합동방문에는 경찰서에서 준비한 범죄예방 동영상 시청과 성폭력 설문지 작성을 시작으로 양평가정폭력상담소장(이미정)의 성폭력 예방 교육, 양평교육지원청 상설모니터단과 합동하여 고위험군 장애학생 면담 및 성폭력 실태점검을 실시하였고, 이에 이용관 창인학교장은 소외받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양평경찰서 강당에서 장애인단체와 유관부처 간 협의회 구성 및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간담회에서 논의 하였던 장애인 시설을 이날 실시한 것이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앞으로 관내에 있는 재가 지적장애여성의 거주지에 지자체와 합동 방문하여 특별보호활동을 전개하고, 거주지 관할구역 순찰 및 범죄신고 요령을 홍보하면서 장애인 성폭력 예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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