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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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본사센터, 포도학사 평생교육원 - 사랑의 밥차와 재능 나눔 활동 추진

▲ 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이 지난 10일 구청장실에서 포도학사 평생교육원, 사랑의 밥차와 재능 나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포도학사 평생교육원, 사랑의 밥차와 재능 나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구는 10일 오전 중랑구청장실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각 기관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소외 가정에 대한 나눔교육 후원과 식사봉사, 재능기부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도학사 평생교육원은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 동영상 콘텐츠 무료 제공, 1:1 멘토를 통한 물품, 장학금, 재능기부 등 주로 학습 멘토링 활동을 전개하고, 사랑의 밥차는 찾아가는 식사봉사와 무료문화체험, 나눔공연 등의 재능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나눔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고 욕구조사 및 지원, 사례관리 등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저소득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해 트레이닝복 30벌과 문화공연 무료관람 티켓 30매 등 총 400여만 원 상당의 물품 증정식도 함께 개최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포도학사 평생교육원과 사랑의 밥차에 감사드린다”며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중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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