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에 걸쳐 도덕과로 시작해서 체육, 영어 등 3명의 교생실습생을 맞이했다.
교육실습생들은 모두 갈산중학교 출신으로 모교에 지원하여 교육자로서의 실무와 교수학습법 등을 익히기 위해 꿈에 부풀어 있는 예비 교사들이다.
교육연구부는 모교로 찾아온 실습생들에게 보다 내실 있고 생생한 실무위주의 교생실습이 될 수 있도록 지도계획을 점검하고 담당할 지도교사와 사전 준비 모임을 가졌다.
교육실습생들은 2주 동안의 참관수업과 2주 동안의 수업 실습 및 다양한 현장 교육을 통해 교생들은 그동안 이론으로만 배운 교수, 학습법을 뛰어넘어, 현장 교사들의 체험에서 다져진 생생하게 살아있는 노하우와 팁을 전수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실습생들의 지도교사들은 교육실습생들이 가르칠 단원, 적용할 학습모형 등을 함께 논의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수업 및 학급 운영과 학생 지도에 조언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갈산중학교는 교육실습 일정표에 맞춰 전교직원이 함께 지도에 나서고 있다.
교장, 교감선생님의 학교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와 교육자로서의 기본 품격에 관한 지도를 시작으로 공무원 복무 규정 및 공문서 작성, 도서관 운영, 생활평점제, 특색사업, 다문화정책연구학교, 교육복지투자 우선사업, 학력관리 전반, 교직생활에서 가장 실체에 근접하는 실무 과정에 대한 훈련을 각 부서 부장님들의 세세한 지도로 알차게 기획하고 실시하고 있으며, 신규교사의 안내로 임용고사 준비요령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에 도덕과 교육실습생(김지영)은 ‘낯설고 두려웠던 교생생활에 학생들의 정겨움과 여러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에 자신감을 갖고 임하게 됐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신규교사의 안내 프로그램까지 계획되어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2학년 3반 지도교사 이영미 선생님은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생선생님이 교사가 되기 위해 자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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