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개흥초교, 정서 지원 멘토링 ‘둘이 하나’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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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흥초교, 정서 지원 멘토링 ‘둘이 하나’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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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들은 멘토링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교육 나눔의 역할 재인식하는 좋은 시간 돼

인천개흥초등학교(교장 이종인)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과 봉사의 교육, 나눔 프로그램인 정서지원멘토링‘둘이 하나’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멘토와 멘티가 처음 만나는 시간으로 멘토링 소개와 더불어 멘토-멘티 서약식, 앞으로의 활동 계획, 나를 소개하는 시간, 공동체놀이 등 멘토와 멘티가 사귀는 시간을 마련했다.

‘둘이 하나’ 멘토링은 부평구에 위치한 4개 초등학교 개흥초, 부평남초, 동암초, 청천초 등 학교별5명씩 20명의 어린이와 skt 대학생자원봉사단이 연계되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자원봉사자 멘토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 멘티가 1:1로 주1회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만남을 하며, 멘토는 아동에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오빠가 되어 학습, 심리·정서지원을 한다.

이 사업은 2013년 4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실시되며, 주1회 이뤄지는 학습, 심리·정서 멘토링 활동 프로그램 외에 소그룹문화체험활동(년 2회), 캠프(년1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번 멘토 발대식을 통하여 대학생 멘토들은 멘토링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교육 나눔의 역할을 재인식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

이종인 교장은 “멘토 선생님은 대학생으로 어른이 되어서 어린이 보다 앞서는 사람이기 때문에 건전한 놀이가 무엇인지, 어떤 친구를 사귀야 하는지 등을 잘 나눠주고 어린이들에게 칭찬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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