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스마트 봉사단 본격 활동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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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스마트 봉사단 본격 활동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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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스마트폰 & SNS 교육’ 보조강사와 주민 불편, 건의 사항 제보 등 가교 역할

▲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29일 23명으로 구성된 ‘노원 스마트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난 달 29일 23명으로 구성된 ‘노원 스마트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과 SNS 교육 보조강사 등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스마트봉사단은 지난 3월 4일부터 29일까지 12회에 걸쳐 월․수․금 2시간 가량 스마트 봉사활동을 위한 전문교육을 받았다.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활용법 ▲스마트폰 응용 방법 ▲트위터 등 SNS의 이해와 활용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이다.

봉사단은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KT IT 서포터즈와 함께 4월부터 진행될 ‘구민 스마트폰 & SNS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하면서 회차 별로 2~4명이 재능기부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SNS를 통해 다양한 현안 업무에 대한 정책과 주민 불편 사항 제보, 지역 소식, 구정 발전 아이디어 등을 발 빠르게 전달한다.

또한 노원 커뮤니티 활동 ‘사람 사는 이야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알지 못하는 미담 사례와 정보를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구가 이번 봉사단을 구성하게 된데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3,2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10명중 7명꼴로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 주민 소통과 정보공유를 위한 교육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조강사 확충 등으로 주민 정보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편 스마트 봉사단은 올 4월부터 1년 동안 활동할 예정이며 다음해에는 새로운 스마트 봉사단을 모집해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봉사단은 직접 주민들을 위한 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을 위한 활발한 정보제공과 콘텐츠 공유 활동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구는 SNS를 통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친근한 소통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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