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은 가난하고 못사는 나라에서 걸리기 쉬운 질병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가 중 결핵 환자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이며 결핵은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심각한 전염병이다.
이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결핵예방과 퇴치를 위해 25일 오후 2시부터 제기동역 건강플러스관에서 결핵예방 홍보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STOP TB in My Lifetime, 결핵예방은 생활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주민에게 결핵예방 관련 리플릿 등의 홍보물을 배부하고 ▲결핵 증상 ▲발병시 대처요령 ▲기침 에티켓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결핵 이외에 AIDS 및 각종 감염병 등에 관한 예방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동대문구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무엇보다 조기점진을 통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미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결핵검사를 필수로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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