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유독물 사고 대비 모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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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유독물 사고 대비 모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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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방경찰청은 21일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내 폭발로 인한 유독물 누출사고 상황대비 경찰의 신속한 교통통제 및 안전한 주민대피 지원을 위해 경찰 자체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성찬)은 21일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내 폭발로 인한 유독물 누출사고 상황대비 경찰의 신속한 교통통제 및 안전한 주민대피 지원을 위해 경찰 자체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울산지역은 유독물 취급업체가 전국대비 33.6%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구미 '불산' 유독물 누출사고, 여수 화학공단 폭발사고와 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112종합상황실, 지구대·교통 112순찰차, 형사, 과학수사, 112타격대 등 50여명이 3단계 상황별 시니리오에 따라 방독면 등 화학장비 세트를 갖추어 체계적으로 현장 대응 훈련을 가졌다.  

▲ 울산지방경찰청은 21일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내 폭발로 인한 유독물 누출사고 상황대비 경찰의 신속한 교통통제 및 안전한 주민대피 지원을 위해 경찰 자체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경찰관들에게 유독물 대응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방독면, 보호복 등 화학장비 130세트를 구입해 지급 완료했다.

황성찬 청장은 “유독물 취급업체가 도심과 주거지 인근에 주로 위치해 있어 사전 예방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부, 울산시, 소방 등 주무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앞으로 울산에서는 유독물 누출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울산경찰이 하나가 돼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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