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17개 초등학교에 쌈지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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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17개 초등학교에 쌈지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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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내 17개 초등학교에서 쌈지콘서트가 열린다.

쌈지콘서트는 전문적인 문화예술공연시설이 부족한 부산 기장군 지역 17개 초등학교 6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BS부산은행 실내악단', 'BS조은극장 연극단', '신인음악가'등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콘서트이다.

부산은행은 18일 부산시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의 저변확대와 학생들의 창작활동, 문화교류 기회제공을 위한 '부산광역시 교육청 문화공연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콘서트는 3월 개교한 기장군 모전초등학교와 기장군 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진행하며 점차 부산 강서구 등으로의 확대시행도 검토 중이다.
 
공연시간은 약 1시간 30분 가량이며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음악들을 위주로 'BS부산은행 실내악단'이 연주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경제이야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BS조은극장 연극단'의 연극과 함께 '신인음악가' 등의 즐겁고 재미있는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은행은 전교생 200여명이 넘는 학교에 대해서는 운동장에서 부산은행이 제작 기증한 '달리는 아트센터 차량'을 이용,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며 500석 규모의 부산은행 연수원(기장군 소재)에서도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신상구 부산은행 홍보실장은 "이번 콘서트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지역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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