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주민과 양평을 찾는 내방객들의 건강회복과 유지를 위한 헬스투어리즘의 일환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비롯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헬스존”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헬스존”은 보건소 내 통합건강증진센터에 체지방측정 분석계와 키오스크, 3D활동계 등을 설치해 유비쿼터스 기술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유헬스존” 활용방법은 통합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해 전문 건강매니저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교육을 받은 후 유헬스존에 가입하고 캐디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캐디카드는 체지방율을 비롯한 체지방량과 내장지방레벨, 기초대사량, 근육량, 신체나이 등 본인의 건강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측정한 서비스 내용을 가정에서 컴퓨터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내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양평읍 재래시장 장터보건소에도 “유헬스존”을 설치해 아직까지는 장날에만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전문가와 간호사가 상주해 매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양평읍 갈산산책로에도 추가 설치해 그동안 무조건 걷기만 하던 운동에서 건강을 체크하고 정보까지 제공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생활에 쫓겨 건강을 소홀히 여기는 분들이 많은데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만 잘 유지해도 질병을 많이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에 설치된 유헬스존을 잘 이용만 하신다면 생활패턴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므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