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친환경 마을텃밭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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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친환경 마을텃밭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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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상 모집

▲ 도심 친환경 마을텃밭에서 주민들이 밭을 일구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도심 친환경 마을텃밭을 조성하고 20일부터 2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구는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녹색도시 서울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봉화산 자락의 묵동 120-6번지 공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약 1,000㎡ 규모의 친환경 마을 텃밭을 조성했다.

친환경 마을텃밭은 구획당 10㎡로 100구좌 운영 예정이며 사용료는 3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중랑구 거주 구민으로서 65세 이상 어르신, 다자녀 가족, 다문화 가족, 장애우 가족, 공공 및 공익단체 등이 우선 대상이며, 기타회원은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선정자는 25일 중랑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에 게시하고 핸드폰 문자로 알려준다.

운영기간은 오는 4월초부터 11월말까지이며 텃밭을 분양받은 주민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단, 공동 경작지이므로 경작자간의 분쟁 방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옥수수·호박·다년생 약초·다년생 묘목, 비닐을 이용한 재배는 제한되며 검증되지 않은 농약 및 독성 농약 살포, 장기간 경작지 방치, 소각행위, 쓰레기 방치 등 행위는 금지된다.

공원녹지과 강성락 과장은 “텃밭은 봉화산근린공원 둘레길에 인접해 있어 휴식과 운동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서울에 소재하면서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94-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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