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을 위한 구립 공공시설이 문을 연다. ‘신나는애프터센터’는 민선 5기 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서 은평구에 처음으로 생기는 ‘청소년문화의집’이다.
추진 과정부터 전문가, 청소년, 주민들의 의견기구 ‘신나는애프터위원회’ 가 결성되어 공간 설계, 기능 등에 대해 의논해왔고 지난 해 말 연서로 6길 7(역촌동 23-22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이 완공됐다.
위탁 운영기관은 10여년간 은평구 내 주민자치활동을 펼쳐온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선정되어 ‘청소년의 삶이 행복한 지역공동체’ 가 모토가 됐다.
이로써 ‘신나는애프터센터’ 는 청소년의 여가. 문화, 진로탐색, 동아리 등 자율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교육의 허브기관으로 지역자원과 사업의 연계. 통합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B1층에는 밴드를 위한 방음 연습실, 거울과 음향시설이 있는 댄스 연습실이 있고, 2층에는 세 개의 동아리실이 있어, 청소년자치동아리라면 무료로 우선 예약할 수 있고 멘토 강사도 지원하게 된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시민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내에서 기여하게 되는 ‘청소년시민돋움’ 프로그램도 핵심 프로그램이다.
1층에는 마을인문학도서관이 있어, 세대 간 만남의 장,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마을 사랑방이 되고자 옥상텃밭교실, 시니어 스마트폰 강좌, 친환경DIY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오는 19일(화), 23일(토)에는 개관기념행사가 열린다.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로 구성된 스무명의 개관준비위원회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하고 있다.
오전 11시부터는 다양한 체험 부스, 공연 등이 센터 곳곳에서 펼쳐지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청소년 토크쇼 등 개관기념식이 4층 다목적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의 070-7335-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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