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청결한 클린중랑을 조성하고자 오는 15일 오전 7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망우역을 시점으로 상봉지하차도(한국관 앞)까지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구청 직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모여 가로 청소를 실시하고 차․보도를 비롯한 펜스, 정류장 등의 가로시설물 물청소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시범지역 외의 지역은 중랑구 전 동주민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청소 계획을 수립해 주민의 자율 참여를 안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취약지점과 겨우내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 이면도로 등을 동행정 차량을 이용해 자율적으로 청소하게 된다.
구는 특히 올해에는 기존 관주도로 실시해 온 청소활동에서 탈피해 주민 스스로 내 집 내 점포 앞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주민참여형 자율청소 활성화를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1일 1번 5분씩 내 집 앞을 청소하는 1105사업을 추진하고, 상가 등은 상가번영회 등을 통해 청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관련해 지역 봉사활동에 뜻이 있는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지역의 주택가와 학교 주변을 청소하거나 환경 개선 사업 또는 특화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활동에 필요한 청소도구와 쓰레기 봉투 등은 구에서 적극 지원한다.
박정석 청소행정과장은 “내 집 앞 쓸기 생활화 사업인 1105사업 등을 확대추진해 환경과 사람이 어울리는 깨끗한 도시, 쾌적한 중랑 거리 조성을 위한 청소행정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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