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봄맞이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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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봄맞이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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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동 주민센터, 11일 오후 2시부터 청소대행업체 합동으로 새봄맞이 대청소

“우리 동네를 골목 골목을 직접 나서서 청소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하고 온 세상이 깨끗해 진 것 같아요”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대청소에 참여한 김숙자 청량리동 자원봉사 캠프장의 표정이 밝아졌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새봄을 맞아 청량리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청소 대행업체인 제일환경(주)와 합동으로 관내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청량리동 주민센터에서는 매일 행정차량(1톤 화물) 1대와 직원 등 인력 3명이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해 왔지만,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넘쳐나는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청량리동 주민센터에서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대행업체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하고, 3월부터 주1회 이상 관내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했다.

또한 무단투기 쓰레기 근절을 위한 단속 및 배출요령 홍보 등을 병행해 대행업체 차량(3.5톤) 1대와 직원 3명,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교대로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점을 순회하며 실시하게 된다.

권오형 청량리동장은“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들의 청소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져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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