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12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너와 나 우리, 소중한 생명 함께 지켜요!”란 주제로 4교시 자치활동 시간, 교내 방송을 통해 각 교실에서 청소년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한국의 자살률이 크게 늘어나 OECD 국가 중 1위에 오를 정도로 심각한 상태임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자살은“내 생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라, 자신을 해치는 행위이며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행동임을 강조하면서 청소년 자기사랑 지침 위험한 유혹에 스스로 아니야 라고 할 수 있는 용기, 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와줘 라고 말 할 수 있는 당당함, 실패와 좌절 앞에 스스로에게 괜찮아 라고 할 수 있는 여유 등의 세 가지를 안내했다.
이로써 학생들에게 자살에 대한 경각심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3학년 조용호 군은 한국인의 자살률을 듣고 매우 놀랐으며, 주위 친구들에게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부흥중학교는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생명존중 의식 개선을 위해 학생 정신 건강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