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전문강사 초빙 소방관 안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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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전문강사 초빙 소방관 안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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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직원 안보의식 및 비상사태 대비 특병경계근무 강화

▲ 나라사랑안보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원씨가 11일 오전 양평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외래강사로 초빙되어 “위기상황에 대한 비상대비의식 강화”를 위한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11일 오전 본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강사를 초빙해 위기상황에 대한 비상대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일 UN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및 한・미 연례 합동 군사훈련(키리졸브) 실시와 관련 북한이 위협수위를 높이는 등의 발언을 통해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어,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시점과 연계해 전 직원 대상 안보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양평소방서로부터 초빙된 강사 김정원씨는 2006년도 5월에 탈북하여 북한실상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현재는 나라사랑안보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 김정원 강사는“김정은 체제 1년과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에 대한 주제를 통해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현 실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환 양평소방서장은 “특별경계근무가 실시되는 기간 동안 관내 국가중요대상 및 주요시설에 대해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집중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출동태세를 확립하여 만일의 비상상황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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