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유기농 오디, 농식품부 향토산업육성평가 ‘S 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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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유기농 오디, 농식품부 향토산업육성평가 ‘S 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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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 중인 향토산업육성사업에 대한 2012년도 추진실적 평가결과에서 양평 유기농 오디가 S등급을 받았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특색 있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무형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1․2․3차 산업으로 연계해, 지역 핵심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0개 지구 내외를 신규 선정·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1개 시․도, 67개 시․군에서 2010년 및 2012년에 착수해 현재 추진 중인 8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 진행은 대학 및 공인회계사 등의 민간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 서면심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지난 2월 28일 ‘향토산업육성심의회’ 의 심의를 통해 인센티브 대상사업(15개)과, 페널티 대상사업(5개)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목적이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에 있는 점을 고려, 기업 매출액, 일자리창출 실적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데 평가의 중점을 뒀다.

이번에 평가에서 경기도내 유일하게 ‘S 등급’ 을 받은 양평유기농오디는 활발한 뽕나무 재배지 조성과 오디관련 가공연구·개발을 통해 원물보다 50배 이상의 가치를 향상 시켰으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활성화 시키고, 신제품 출시, 가공공장 신축, 시설물 현대화 추진, 지리적표시제 추진, 베리 체험문화 확산, 국제유기인증 획득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양평유기농오디사업은 인센티브사업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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