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정기총회 및 부산 제주도민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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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정기총회 및 부산 제주도민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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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허영배회장 취임

 
5일 오후 3시에 부산시 동광동 소재한 부산관광호텔 그랜드홀에서 재부산 제주특별자치도 도민회 제35회 정기 총회 및 31대 회장 취임식이 거행됐다.

400여명이 초청 참석한 부산에 거주하는 재부산 도민과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와 부산광역시 시의회의장 김석조의장 임혜경 부산광역시교육감 등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30대에 이어 31대로 역임하는 허영배(64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서 임기 2년 동안 도민회관에 도민 실생활 도움 센터를 설치해서 법률, 세무, 진학, 권익보호 등을 상담지원하며 부산지역에 소재한 의료지정 병원을 협약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복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22만 부산 제주도민의 소통의 창을 만들고 도민회관 확장사업의 초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축사를 한 우근민도지사는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을 찾아 울산과 경남 그리고 부산에 와서 허영배회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지금 제주는 불경기가 없는 시대를 맞고 있으며 매년 인구가 늘어나고, 관광지로 세계가 주목하는 제주가 되고 있다며 제주인으로서 자부심을 당부했다.

부산에는 22만명의 제주도민의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이주 128년을 맞이하면서 강력사건이 한건도 없이 지역사회에서 신임을 받으며 부산광역시 시의원으로 이상호. 황보승희시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의원으로 김철훈의원이 의정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기도 하다

이날 영도구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전의원이 참석하여 눈길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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