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6일 오전 11시 구청5층 기획상황실에서 ‘1국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에 이어 구청 직원들이 앞장서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하는 이날 협약식에서는 동대문구청 국별로 청량리종합도매시장 등 지역 내 7개 전통시장 대표와 함께 ‘1국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구는 관내 기업과 손잡고 11개 전통시장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맺고, 기관별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해 운영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벤트 등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번 1국 1시장 자매결연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적인 이용은 물론 구청 각 부서에서 사용하는 내방민원인 접대에 사용하는 커피, 음료 등 다과류와 소요물품을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도록 적극 홍보해 매월 참여부서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 기업은행, 전북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등 금융기관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시에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전통시장의 물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각 전통시장의 상인회에서도 협약 실천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위생적인 식자재와 품질 좋은 물품을 공급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를 이행하면서 친절한 고객 응대로 고객이 안심하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전통시장별 특성을 살리는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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