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지역만들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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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면 지역만들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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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현 용문면장이 지난 달 27일 지역만들기 국외연수 사례발표와 용문면 기초질서지킴이 마을보안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친환경 행복도시 양평군 용문면이 지난 달 27일 지역만들기 국외연수 사례발표와 용문면 기초질서지킴이 마을보안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용문면사무소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용문면장을 비롯해 용문면 지역만들기 실무추진단, 용문면 마을보안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수사례 발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용문면 지역만들기 실무추진단 대표로 국외연수를 다녀온 김복순 용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일본의 사례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안전교육은 마을보안관의 임무, 순찰방법, 순찰시 안전 유의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조대현 용문면장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마을보안관들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지도에 앞장서고 쓰레기투기 및 불법광고물 신고, 시가지 화단관리, 불법주정차 계도 등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조대현 용문면장은 “마을의 정신적 지주인 어르신들이 앞장서 주시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동참하여 아름다운 마을만들기가 더 앞당겨질 것이다”며, “마을보안관 활동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안전에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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