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소방서 지하철역서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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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지하철역서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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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부소방서는 지난달 28일 동대신 지하철역사에서 자위소방대원들과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김진수)는 지난달 28일 동대신 지하철역사에서 자위소방대원들과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구 지하철 사고 10주기를 맞아 시민들과 지하철직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가졌다.

특히 부산은 지난해 8월에 1호선 대티역 부근에서 지하철 상판 화재로 승객 750여명이 대피했으며 11월에는 지하철 3호선에서 열차 추돌사고로 8명이 중경상을 입고 2011년에도 1호선 남포동역 부근에서 전기화재로 승객 7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이는 등 끊이지 않는 지하철 사고에 대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

▲ 부산 중부소방서는 지난달 28일 동대신 지하철역사에서 자위소방대원들과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지하철 자위소방대원, 소방관 등 30여명과 구조차량 등 차량 6대를 동원, 승객대피요령, 인명구조요령, 공기호흡기 착장요령, 트로리를 활용한 지하철도를 통한 다른 역으로의 인명구조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합동으로 훈련을 가졌다.

이날 지하철 이용객들도 공기호흡기 착장법, 화재시 대피요령 등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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