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고 이다빈·김다휘 나란히 태극마크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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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고 이다빈·김다휘 나란히 태극마크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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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효정고 김다휘(청)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도 정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최종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오는 6월 '제7회 아시아주니어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제93회 전국체육대회 자료 사진)

울산시 태권도의 기대주 인 효정고등학교 이다빈·김다휘가 나란히 태극 마크를 달고 청소년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김다휘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도 정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최종선발대회' 페더급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서울 아이고 박선아를 12대 2 꺾고 먼저 태극 마크를 달았다.

결승에서 김다휘는 박선아를 오른발 앞발찍기와 오른발 받아차기의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1회전부터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나갔다.

▲ 울산 효정고 김다휘(홍)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도 정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최종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오는 6월 '제7회 아시아주니어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제93회 전국체육대회 자료 사진)

김다휘는 2회전과 3회전에서 차분하게 박선아 공격을 오른발 받아차기와 앞발찍기 등으로 경기 리드권을 잡아내고 태극마크를 달고 오는 6월20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릴 '제7회 아시아주니어청소년태권도선수권'에 출전하게 됐다.

김다휘는 지난해 대구시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49㎏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전적이 있다.

이어 같은 학교인 이다빈 역시 결승에서 경기 운천고 문지수를 접전 끝에 6대 5로 누르고 김다휘와 합세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행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

▲ 울산 효정고 이다빈(홍)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도 정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최종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오는 6월 '제7회 아시아주니어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제93회 전국체육대회 자료 사진)

하지만 이다빈은 결승전에서 경기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다.

결승에서 운천고 문지수를 만난 이다빈은 주 특기인 오른발 돌려차기와 오른발 뒷차기 등 발 빠른 스텝과 몸놀림으로 경기 주도권을 잡아내고 김다휘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나란히 손을 잡고 떠나게 됐다.

이다빈 역시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62㎏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낸 전적이 있어 오는 6월 '제7회 아시아주니어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 울산 효정고 이다빈(홍)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도 정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최종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오는 6월 '제7회 아시아주니어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제93회 전국체육대회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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